JIN INFRA NEWS
09월
29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의무화…진인프라, 공급자 관점에서 해답 제시
안녕하세요.
진인프라입니다.
국내 건축물의 연면적 규모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반드시 선임해야 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도 관련 조례와 정책을 속속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적 확산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진인프라는 이 제도 변화에 발맞춰 공급자 입장에서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00여 명의 전문 엔지니어 인력과 풍부한 정보통신망 구축 경험
정보통신·전기·소방 면허 기반의 종합 컨설팅 및 유지보수 서비스
현장 출동·정기 점검·설비 안정성 확보에 이르는 통합 대응체계
관련 협회 및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신뢰도 제고
특히 이번 제도는 입찰뿐만 아니라 수의계약 방식도 가능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공사사업그룹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솔루션사업그룹의 마케팅 역량과 연계해 시장 선점 효과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단기 수주를 넘어 스마트시티, 공공 인프라, 민간 빌딩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하여,
국민 안전과 효율적 ICT 환경 조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관련 기사1관련 기사2
09월
11
진인프라,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진인프라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상은 대통령 명의의 국가 인증 제도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당사의 노력이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진인프라는 청년 및 취약계층 채용 확대, 유연근무제도 운영, 복지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출산·육아 지원과 가족 돌봄 휴가 제도 등 일·가정 양립 지원에도 힘써 왔습니다. 또한 맞춤형 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사람 중심의 일터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관련 기사
09월
08
진인프라,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정부 포상 수상
㈜진인프라(대표: 김성용)가 ‘고용보험 30주년’을 기념하는 정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습니다.이 상은 고용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제도 발전, 사각지대 해소 등 고용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 표창입니다.
진인프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용 안정성과 사회적 책무에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며,향후에도 다양한 정부 인증 및 포상을 통해 회사의 신뢰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임직원과 기업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외부 신뢰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정부 정책과 제도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기업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Donation
㈜진인프라는 지난 8월 15일(금)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2025 815런 잘될 거야, 대한민국」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되는 뜻깊은 자리로,전국 수천 명의 러너와 함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행사는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잘될 거야, 대한민국’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8.15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나라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힘차게 출발선을 나섰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완주했고, 현장에 마련된 진인프라 부스를 통해 회사의 사회공헌 참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815런 참여는 진인프라가 추구하는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이자,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관련 기사
